산업 AI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기록.
산업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전틱 AI 보안, 그리고 그 아래를 받치는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연구 노트.
신뢰 실행 환경(TEE) 안에서 AI 돌리기
교과서적인 설명보다는 현장 감각으로 정리했다. AI 모델을 신뢰 실행 환경(TEE) 안에서 돌리려는 이유(가중치와 데이터를 호스트 손에서 지키기), 지금의 TEE가 AI 앞에서 삐걱대는 대목(너무 작은 엔클레이브 메모리, CPU에 갇힌 신뢰, 값비싼 CPU↔GPU 전송), 그리고 최근 연구 토픽까지. 기밀 GPU 추론이 왜 Hopper급 데이터센터 GPU를 요구하는지, Jetson Thor의 Blackwell로는 왜 안 되는지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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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2026.07.01 ~8분허용된 통로로 접근하는 산업 정보 — 생성형·에이전틱 AI의 보안 문제
산업 파운데이션 모델과 에이전틱 AI는 공정 관리를 바꿔 놓을 수 있지만, 정보 보호에는 기존과 다른 종류의 구멍을 낸다. 허용된 접근 루트로 들어와 자연스럽게 정보를 흘리는 문제,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격 유형, 그리고 사이버 시큐리티에 AI의 관점을 더한 새로운 대응 패러다임을 정리했다.
- 2026.06.29 ~9분산업 AI를 위한 Industrial Data Lake 구상
데이터와 모델을 기업의 자산으로 보호하면서도 산업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Industrial Data Lake 구상. 섹터 파운데이션 모델, 이해관계자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 독일·유럽 IPCEI-AI의 시사점, 그리고 시스템 안에 넣어야 할 데이터 보안 기능을 정리했다.
- 2026.06.06 ~7분산업 AI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AI 가시성'에서 온다
상용 AI는 이미 놀랍도록 잘 한다. 그렇다면 산업 AI 모델은 따로 필요할까? 정보 보호·비용·지속가능성이라는 세 제약을 짚고, 그 모든 걸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핵심이 왜 'AI 가시성(visibility)'인지 이야기한다.
- 2026.06.03 ~5분산업 파운데이션 모델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산업 파운데이션 모델이라는 말이 R&D 사업마다 등장한다. 그런데 '파운데이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으려면 그 모델은 모든 걸 아는 전지(全知)한 모델이 아니라, 그 위에 도메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반석이어야 하지 않을까.
- 2026.05.29 ~14분지식 베이스가 그래프가 되고 싶을 때
마크다운으로 개인 지식 베이스를 만든 지 이틀 만에 한계가 보였다. Apache Jena Fuseki 위에 RDF 그래프를 올리면서 했던 결정들과 모델 비교, 그리고 결국 문서가 SoT 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